태권도주식회사, 소년체전 대구대표선수 위해 영양제 8천만원어치 쾌척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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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13 17:37   |  수정 2022-04-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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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시체육회 건물 앞에서 열린 초·중학교 운동선수 지원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김대환 태권도 주식회사 대표(오른쪽 둘째)와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셋째)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체육회(회장 박영기)는 13일 태권도 주식회사(대표 김대환)와 초·중학교 운동선수들을 지원하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태권도 주식회사는 다음 달 28일부터 경북 구미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시 대표 선수들의 체력 보강을 위해 운동선수와 어린이 영양제인 '김사부의 럭키찬스' 800박스(8천만원 상당)를 대구시체육회에 전달했다.

태권도와 함께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태권도 주식회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운동선수들에게 장학금과 용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체육회에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대구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바 있는 김대환 대표는 "땀 흘리며 노력하는 모든 선수들의 열정과 꿈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 19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교체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물품도 후원해 줘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이번 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향후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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