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4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중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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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18   |  발행일 2022-04-19 제9면   |  수정 2022-04-18 11:21

경북 영주시가 우리나라 대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 발전에 이바지한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찾는다.

올해 4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선비 사상 구현과 학술연구에 이바지한 공로가 현저한 자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고 선비정신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추천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해 선비정신 저변 확대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로 추천자는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학장, 법인대표 및 단체장 등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8부터 7월 15일까지다.

수상자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 등을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된다. 시상식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4회 세계인성포럼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3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희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장은 "선비정신으로 대변되는 전통의 가치관과 인성의 회복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재와 미래의 새로운 희망이다"며 "선비정신 관련 활동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는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선비대상 수상자로는 제1회부터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 (사)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이 각각 선정됐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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