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납세자의 편의시책 도입해 지방세수 확충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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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01   |  발행일 2022-05-03 제20면   |  수정 2022-05-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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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22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홍석표 봉화부군수(가운데)가 우수상을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지난 2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2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관 표창과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매년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전반에 걸친 평가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해 세무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지방세 징수실적을 비롯한 체납액 징수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에 대한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우수상을 받은 봉화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불황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자의 편의시책을 개발·도입해 지방세수 확충과 징수율 제고를 위한 세정업무를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기수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세입여건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세수확보를 위한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 등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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