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자연과 동물·가족 테마 음악회 '상상랜드'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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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26   |  발행일 2022-05-26 제16면   |  수정 2022-05-26 08:26
26일 공간울림 연주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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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성아트피아 시즌음악회 두번째 공연인 5월 시즌음악회 '상상랜드'가 26일 오후 7시30분 공간울림 연주홀 무대에 오른다.

수성아트피아는 리모델링 기간에도 지역민들을 위해 수성구 내 민간 공연장을 활용해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상상랜드'다. 소풍, 놀이동산, 자연과 동물, 슬픔과 희망, 가족과 안식처를 테마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

소프라노 곽보라·정선경, 테너 최호업, 바리톤 추장환, 피아니스트 서인애, 무용수 김분선이 출연한다. 순수창작음악단체 소리결 대표로 어린이를 위한 순수창작곡을 작곡하고 있는 작곡가 이정연이 '상상랜드'로 안내하는 가이드를 맡았다.

부모 세대가 어린 시절 즐겨들었던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OST 중 '도레미 송', 김동진 작곡 '봄이 오면'을 소프라노 곽보라·정선경이 들려준다. 자연을 주제로 하는 테마에는 테너 최호업이 'O Sole Mio(오 나의 태양)'를, 바리톤 추장환은 슈베르트의 '마왕(Erlkonig, D.328 Op.1 in G minor)'으로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 마지막 순서에는 대구시립무용단 수석단원 김분선이 반주를 맡은 피아니스트 서인애와 함께 리스트의 '위로 3번 내림라장조(Consolation No.3 in D Flat Major)'로 창작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1만원. (053)668-1800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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