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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말인 26일 경북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월드에는 롤러코스터 ‘드라켄(Draken)'을 타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경주월드에만 4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등 정부의 거리 두기 완화로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는 온종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글·사진=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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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말인 26일 경북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월드에는 롤러코스터 ‘드라켄(Draken)'을 타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경주월드에만 4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등 정부의 거리 두기 완화로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는 온종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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