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장원재 포항교도소장

  • 김기태
  • |
  • 입력 2022-07-06   |  발행일 2022-07-06 제24면   |  수정 2022-07-06 07:52

[프로필] 장원재 포항교도소장

장원재(57) 포항교도소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충남대 교육학과, 충남대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1996년 교정 간부(40기) 공채로 임용돼 포항교도소 보안과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과, 서울 동부구치소 보안과장,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대구교도소 부소장, 안양교도소 부소장, 충주구치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장원재 소장은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 집행과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 인권이라는 기본에 충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교정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