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포항 아파트 공사장서 작업자 3명 7m 아래 추락해 '중상'

  •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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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14 10:47  |  수정 2022-07-14 10:48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14일 오전 10시 13분쯤 작업자 3명이 7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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