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선선한 가을' 처서, 깨 말리는 경북 군위 들녘

  • 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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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22 20:25  |  수정 2022-08-22 21:54  |  발행일 2022-08-23
[포토뉴스] 선선한 가을 처서, 깨 말리는 경북 군위 들녘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맑은 날씨속에 군위군 효령면 농촌 들녘에서 농부가 깨를 말리는 모습에서 결실의 계절을 느끼게하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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