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문대 수시] 안동과학대, '바이오헴프과' 신설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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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05   |  발행일 2022-09-05 제17면   |  수정 2022-09-05 08:02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와 협약
현장실무 전문인재 체계적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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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교 55주년을 맞이한 안동과학대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대학으로서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식 기반사회가 요구하는 기술을 교육·연구하고, 건전한 직업관을 가진 참된 인재 육성을 목표하는 대학이다.

2021년 대학정보공시를 기준으로 최근 3년 평균 취업률 78.1%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보건계열(간호학과·물리치료과·치위생과)은 84.4%로 높다.

2021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대학지원사업' 혁신신약(바이오·백신 신약) 분야에 선정돼 2023년까지 24억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의약품질분석과'를 '바이오백신제약과'로 학과명을 변경하고 '바이오헴프과'를 신설하여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 전문대학으로 앞장서고 있다.

바이오백신제약과는 경북 안동에 위치한 백신산업 클러스터(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 기술 센터 등)와 협약을 체결, 현장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백신 및 의약품 개발에 따른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바이오백신제약과의 밝은 취업전망이 기대된다.

2020년 안동시가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과 동시에 안동과학대는 바이오헴프과를 신설해 2021년 안동시와 MOU를 체결, 바이오헴프 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그리고 기업 맞춤형 인재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학년도 신입생들에게는 수업료를 감면(안동지역고교 80%·경북지역 70%·그 외 50%)한 장학금(일부학과 제외)을 지급한다. 1천400명 수용 기숙사는 신입생 기준 100% 전원 입주 가능하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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