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윤석현, 꿀 떨어지는 웨딩화보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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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1-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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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랜엔터티인먼트

2023년 1호 스타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윤석현의 소속사 디플랜 엔터테인먼트는 꿀 떨어지는 웨딩화보를 추가했다.

윤석현과 정인영은 지난 8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지, 지인을 초대한 스몰웨딩을 통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석현, 정인영은 2022년 봄 모임에서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당시 모임은 배우 서지석이 주도했다.

신혼여행은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인 윤석현으로 인해 미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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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랜엔터티인먼트

‘새 신랑’ 윤석현은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 분)의 라이벌 강사 퍼펙트엠의 손준호로 깜짝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정인영은 2011년 KBSN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후 야구,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중계를 맡아 진행하는 전문 스포츠 아나운서. 이외에도 tvN ‘코미디빅리그, ‘소사이어티 게임2’ 등 예능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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