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회 출범식이 지역 학계, 기관, 단체와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과 협동조합 등 위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전 대구시청 대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민·관정책협의회는 '함께 잘사는 사회적경제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사회적경제 인재발굴 및 가치저변 확대, 사회적경제 조직 성장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 김진년 기자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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