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발목 부상 후 한 달여 만에 출전한 세계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23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월드컵 둘째날 경기에서 곤봉 18.150점, 리본 18.200점을 받아 총점 72.25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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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발목 부상 후 한 달여 만에 출전한 세계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23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월드컵 둘째날 경기에서 곤봉 18.150점, 리본 18.200점을 받아 총점 72.25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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