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서를 사랑하는 모임(내사모·회장 차공식)은 지난달 26일 다섯째 아기를 낳은 서원1리 박정길씨 집을 방문, 기저귀 등 출생기념품(20만원어치)을 전달하였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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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내서를 사랑하는 모임(내사모·회장 차공식)은 지난달 26일 다섯째 아기를 낳은 서원1리 박정길씨 집을 방문, 기저귀 등 출생기념품(20만원어치)을 전달하였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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