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다사 장애인 재활작업장’이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8억원이 투입된 재활작업장은 지상 2층, 연면적 485㎡ 규모로 작업실과 집단활동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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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다사 장애인 재활작업장’이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8억원이 투입된 재활작업장은 지상 2층, 연면적 485㎡ 규모로 작업실과 집단활동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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