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시 달서구 본리초등에서 열린 ‘찾아가는 참여형 교통안전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운전자와 보행자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면서 교통안전 수칙 실천의 필요성을 배우고 있다. 달서구청은 6월 21일까지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어르신 등 1천735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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