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내 음식물 반입 세부기준이 마련돼 시행에 들어간다. 16일 대구 수성구 대일버스 차고지에서 버스기사 김동범씨가 음식물 반입 기준표를 버스 내에 부착하고 있다. 김씨는 “음식물을 가지고 타는 시민이 많아 실랑이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기준이 마련됐으니 시민이 표를 보고 협조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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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내 음식물 반입 세부기준이 마련돼 시행에 들어간다. 16일 대구 수성구 대일버스 차고지에서 버스기사 김동범씨가 음식물 반입 기준표를 버스 내에 부착하고 있다. 김씨는 “음식물을 가지고 타는 시민이 많아 실랑이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기준이 마련됐으니 시민이 표를 보고 협조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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