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공연예술센터 기획전시 ‘대구 극단사’ 12월22일까지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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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30   |  발행일 2018-10-30 제19면   |  수정 2018-10-30
대명공연예술센터 기획전시 ‘대구 극단사’ 12월22일까지
대명공연예술센터 기획전시 ‘대구극단사 1 : 연극, 뿌리를 찾아서’에 전시되는 극단 원각사의 연극 ‘어머니’의 한 장면. <대명공연예술센터 제공>

대명공연예술센터의 기획전시 ‘대구 극단사(史) 1 : 연극, 뿌리를 찾아서’가 30일부터 12월22일까지 대명공연예술센터 2층 연극전시체험관에서 마련된다.

지역 극단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 지역 극단 중 가장 오래된 3개 단체의 공연 영상, 포스터, 사진 등의 기록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30일부터 11월10일까지는 극단 원각사 관련 전시가 열린다. 1977년 6월 이오네스코의 연극 ‘대머리 여가수’를 첫 공연으로 90여 작품을 무대에 올린 42년 전통의 극단이다. 11월20일부터 12월1일까지는 극단 대구무대가 걸어온 길을 전시로 볼 수 있다. 1985년 3월 ‘무지개’를 첫 공연으로 현재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12월11일부터 22일까지 극단 처용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지역 대학 연극반에서 활동한 이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연극 단체다. 1983년 10월 연극 ‘저승 훨훨 건너가소’를 첫 공연으로 100여 작품을 무대에 올려왔다.

무료 전시. 매주 화~토요일 오후 2시부터 9시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공휴일 휴관. (053)621-8005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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