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황제’ 페더러를 꺾은 21세 신예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5위·그리스)가 22일(현지시각)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4위·스페인)에게 3-1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 미루기 힘들어"…계명대·영남대 의대, 13일부터 임상실습 수업
대구경북권 의대 신입생 중 '지역 학생' 인원 현재보다 2배 늘듯
많이 본 뉴스
오늘의운세
용띠 5월 4일 ( 음 3월 2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