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미씨, '달구벌 문예대전' 대구詩 공모전 최우수상

  • 유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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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24   |  수정 2019-04-25

 영남일보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한 '2019 달구벌 문예대전' 번외편 대구시(詩)공모전에서 윤선미씨(경북 경주시 용강동)의 '하얀 매화는 봄을 부르고/붉은 그대들은 조국을 불렀네'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신성호씨(대구 달서구 신당동)의'보이지 않는 발자국을/따라서 걷다보니/오늘이 왔다./(3월 1일)'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노트북 1대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태블릿 PC 1대가 상품으로 수여된다.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2019 달구벌 문예대전 번외편 대구詩공모전은 지난 3월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작품주제는 3·1운동, 임정수립 등 호국보훈과 나라사랑 및 대구사랑, 가족사랑에 관한 내용이었고, 총 1천여편이 응모됐다.
 한편, 2019 달구벌 문예대전 수필 부문은 오는 5월1일부터 10일까지 접수 받는다.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입상자 명단
 ◆최우수상 (1명)
 ▲윤선미 (경북 경주시 용강동)
 ◆우수상 (1명)
 ▲신성호 (대구 달서구 신당동)
 ◆가작 (20명)
 ▲김건 (서울 성북구 정릉동) ▲김가빈(서울 성동구 마장동) ▲김경현(대구 남구 봉덕동) ▲박인애 (충북 음성군 감곡면) ▲박정인(대구 달서구 두류동) ▲박효헌(경북 경산시 진량읍) ▲양아름(대구 달서구 진천동) ▲엄영선(대구 달서구 용산동) ▲오은선(강원 횡성군 교항리) ▲원나금(서울 노원구 상계동) ▲윤수빈(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윤취영(경북 경산시 삼남동) ▲이경민(대구 달성군 다사읍) ▲이다연(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이현정(대구 북구 산격동) ▲정남주(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최영경(경북 안동시 송천동) ▲최효진(대구 달서구 상인동) ▲편소현(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동균(대구 달성군 논공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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