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은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본부장 배부열)와 함께 4일 본부 주차장에서 최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햇양파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달성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햇양파 1천망(10㎏들이)을 위탁받아 시중가 대비 50% 수준으로 할인해 판매했다. <대구농협 제공>
인터넷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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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은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본부장 배부열)와 함께 4일 본부 주차장에서 최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햇양파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달성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햇양파 1천망(10㎏들이)을 위탁받아 시중가 대비 50% 수준으로 할인해 판매했다. <대구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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