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4일 대구시 중구 대봉교 하류 신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3일 개장한 신천물놀이장은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달 18일까지 37일간 운영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휴일인 14일 대구시 중구 대봉교 하류 신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3일 개장한 신천물놀이장은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달 18일까지 37일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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