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3차일반산단 후보지, 용암면 사곡리 일원 결정 2021년 착공…4년간 추진

  • 석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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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7   |  발행일 2019-09-17 제9면   |  수정 2019-09-17

[성주] 성주3차일반산업단지가 성주 용암면 사곡리 일원에 49만㎡ 규모로 조성된다. 성주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성주3차일반산업단지 설치 및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유력 후보지 6개소를 대상으로 논의한 결과 용암면 사곡리로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성주1·2차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기업 유치를 바탕으로 3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서둘러 추진해 왔다. 인근 시·군보다 우량기업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기업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함이다. 군은 2020년 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후 2021년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현성 부군수는 “성주1·2차일반산업단지의 경이적인 100% 분양 성공에 따라 성주3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은 성주의 축복”이라며 “성주3차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성주가 경북 남서부지역의 산업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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