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29일 40대 회사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5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A씨는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28일 검사한 결과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마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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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29일 40대 회사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5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A씨는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28일 검사한 결과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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