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대구중구체육회, '2020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성과 평가' 1위 올라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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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07   |  발행일 2021-09-09 제19면   |  수정 2021-09-07 22:08

경북도체육회와 대구 중구체육회가 대한체육회 주관 '2020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전국 1위에 올랐다.

경북도체육회는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사업 운영능력(37.67점) △참여자 만족도(17.51점) △지도자 업무성과(26.22점)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총점 81.40점을 획득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생활체육지도자 250여명의 열정과 노력으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도민 건강과 체력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육 복지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에선 중구체육회가 전국 시·군·구체육회 평가의 도시형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찍었다.

이정순 중구체육회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한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현장지도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의 방역 수칙을 지키며 수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활력소 역할을 했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힘쓰는 8개 구·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써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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