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5시 28분쯤 경북 영주시 평은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산림 당국은 소방대원을 비롯한 진화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8일 오후 5시 28분쯤 경북 영주시 평은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산림 당국은 소방대원을 비롯한 진화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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