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가볼만한 곳] 연초록 마늘밭과 노란색 꽃물결 '의성 산수유마을'에 저절로 탄성

  • 마창훈
  • |
  • 입력 2022-03-18  |  수정 2022-03-18 08:11  |  발행일 2022-03-18 제13면
경북 여기로 오이소~

2022031001000370600015971

경북 의성의 봄은 노란색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사진>에서 시작된다.

매년 3월 말부터 4월 초순이면 산수유마을은 입구에서부터 산자락에 이르기까지 활짝 핀 산수유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이 마을에는 수령 200~300년이 넘는 3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산수유마을 경치 중 백미로 꼽히는 '십리길(화전2리 숲실마을에서 3리에 이르는 길)'이 연초록색 마늘밭과 길을 따라 빼곡하게 늘어선 노란 산수유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인근에 있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도 색다른 볼거리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기자 이미지

마창훈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