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무더위가 계속된 주말인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해변이 서핑을 즐기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귀농·귀촌 1번지 경북의 인기 비결은? 고소득 작물 키우기 좋고…“이젠 서울 안 가도 된다” 정부, 지역 종합병원에 2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