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8일 오후 대구 북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해외여행을 다녀온 시민들이 PCR(유전자 증폭)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해외여행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입국 1일차 PCR 검사가 의무화됐다. 검사 후 결과 통보 때까지 자택에 머물러야 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건강인기뉴스 “이젠 서울 안 가도 된다” 정부, 지역 종합병원에 2조 투입‘딸기혀’ 성홍열 8년 만에 유행…대구 어린이 환자 8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