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9일부터 12일까지 연다.
해솔관 야외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선착순 700명에게 전통 문화체험 꾸러미를 배부한다. 문화체험 꾸러미는 한복 방향제, 전통 풍경·딱지·어보 만들기 등 총 4종류이다. 중앙광장에선 활쏘기,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와 같은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추석 당일인 10일은 휴관한다.
해솔관 야외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선착순 700명에게 전통 문화체험 꾸러미를 배부한다. 문화체험 꾸러미는 한복 방향제, 전통 풍경·딱지·어보 만들기 등 총 4종류이다. 중앙광장에선 활쏘기,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와 같은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추석 당일인 10일은 휴관한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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