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송가인, 남녀가수 브랜드 파워 부문 1위…2위 이승윤·김태연, 3위 장민호 양지은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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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2 14:23  |  수정 2022-09-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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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서베이
가수 영탁과 송가인이 남녀가수 브랜드 파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9월 3주차 '남자·여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미스터트롯'출신 대세가수 영탁이 총 투표수 10,771,770표 중 2,164,230표로 9월 3주 차 남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

2위는 jtbc '싱어게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이승윤이 1,265,940표, 3위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장민호 장민호가 1,109,700표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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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에는 총 투표수 2,890,560표 중 1,296,600표로 송가인이 올라 대세를 입증했다.

2위와 3위는는 '미스트롯2' 출신으로 ‘트롯 신동’ 김태연이 370,590표 , 양지은이 313,170표를 차지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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