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가 20일 귀국하면서 월드컵 트로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왼쪽)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대회 2연패에 실패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는 이날 파리 호텔 드 크리용 발코니에서 굳은 표정으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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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가 20일 귀국하면서 월드컵 트로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왼쪽)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대회 2연패에 실패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는 이날 파리 호텔 드 크리용 발코니에서 굳은 표정으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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