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총선 뒤 현수막 훼손…與 지지세 강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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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슨 일이 있어도 국민 배신하지 않을 것" 사퇴 후 첫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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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非수도권 국립대 건의 전격 수용…의대 신입생 모집인원 조정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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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칠곡행정타운 매각' 추진에 북구 반발 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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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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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원외위원장들 "청년 정치인 육성에 당력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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