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거대 두상 발견..."강물에 떠다닌 두상...어디에 사용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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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4-30 00:00  |  수정 2013-04-30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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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거대 두상 발견이 화제다.

 

미국 뉴욕 마리스트대 남자 조정 경기팀은 ‘2m 거대 두상 발견’ 소식을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 후 CBS 등 많은 언론사에서 취재를 나오는 등 2m 거대 두상에 관심이 쏠렸다.

조정팀은 허드슨 강에서 물위에 떠다니는 두상을 발견하고 밧줄로 묶어 해안으로 끌어냈다.  스티로폼과 유리섬유로 제작된 이 조형물은 외형이 고대 그리스 로마 조각상과 비슷한 것을 볼 때 연극용 소품으로 만들어 사용한 후 버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m 거대 두상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2m 거대 두상 발견...엄청나게 큰 두상이네” , “2m 거대 두상 발견...근처에 폭우가 쏟아졌나?”, “2m 거대 두상 발견...무슨 용도로 만든 것이지?” "2m 거대 두상 발견...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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