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가 지난달 28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KTC는 국내 섬유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내외 섬유산업정보를 위해 2006년 설립됐으며, 대구 섬유 산업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바이어 접촉과 해외홍보는 물론 고부가 가치 섬유 마케팅사업 등을 무료로 펼쳐오고 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이효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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