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18일부터 9월 초순까지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우박피해 복숭아 대도시 특판행사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13일 순흥지역 복숭아 재배단지(216㏊)에 내린 우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주시는 지난 18일부터 9월 초순까지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우박피해 복숭아 대도시 특판행사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13일 순흥지역 복숭아 재배단지(216㏊)에 내린 우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