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영남일보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대구스타디움 앞 유니버시아드로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등 1만여명이 참가, 건강을 위해 달리면서 5월의 푸르름을 만끽했다. |
제9회 영남일보 전국하프마라톤대회 하프 부문에 출전한 한 스님이 마라토너들과 함께 당고개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왼쪽)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인회에서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하프 부문에 출전한 선수가 머리에 물을 끼얹으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
제9회 영남일보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출발 버튼을 누르고 있다. |
완주 메달을 목에 건 참가자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의 표정에는 건강미와 자신감이 가득차 있다. |
하프 부문에 출전한 한 선수가 수성구 범물동 당고개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
이지용·이현덕·황인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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