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7월21일 개막하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할 한국 선수 4명이 확정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장하나(24·비씨카드)가 부상으로 출전 포기 의사를 밝혀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을 대체 선수로 확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 미루기 힘들어"…계명대·영남대 의대, 13일부터 임상실습 수업
대구경북권 의대 신입생 중 '지역 학생' 인원 현재보다 2배 늘듯
많이 본 뉴스
오늘의운세
용띠 5월 4일 ( 음 3월 2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