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으로 붉게 물든 청도읍성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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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28 07:36  |  수정 2018-05-28 07:36  |  발행일 2018-05-28 제11면
작약으로 붉게 물든 청도읍성

청도 화양읍 청도읍성 주변이 작약꽃으로 붉게 물들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함박꽃으로도 통하는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청도군은 지난 26일 오후 3시 읍성 동문에서 관광객을 위해 버스킹 밴드·해금&첼로 연주자·청도새마을합창단 등이 출연한 작은음악회를 마련했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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