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8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리브 콘서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 콘서트에는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 아이콘, 걸스데이, 멜로망스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한다.
산이와 김도연, 최유정이 MC를 맡을 예정이다.
콘서트 입장권은 리브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와 환전 이벤트, 나라사랑카드 이벤트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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