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수비수 요나스 크누센이 동료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축구 선수들에게는 전쟁과도 같은 월드컵 본선을 치르는 중에 크누센은 잠시 집으로 돌아가 막 태어난 딸의 얼굴을 봤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각) “덴마크 동료들이 크누센을 위해 전용기를 마련했다. 크누센은 그 덕에 딸의 얼굴을 보고 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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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수비수 요나스 크누센이 동료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축구 선수들에게는 전쟁과도 같은 월드컵 본선을 치르는 중에 크누센은 잠시 집으로 돌아가 막 태어난 딸의 얼굴을 봤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각) “덴마크 동료들이 크누센을 위해 전용기를 마련했다. 크누센은 그 덕에 딸의 얼굴을 보고 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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