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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막내 안세영(17·광주체고)이 23일(현지시각) 중국 광시성 난닝에서 열린 2019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8강 여자단식 랏차녹 인타논(태국)과의 경기에서 셔틀콕을 받아넘기고 있다. 안세영은 이날 0-2로 패했고, 한국 대표팀은 태국에 1-3으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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