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처치 미국 영사 "성주 참외 어렸을 때 부터 좋아해"

  • 석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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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16 19:17  |  수정 2021-01-18 08:16  |  발행일 2021-01-18 제23면
성주군을 방문해 한미 교류 증진 및 상호협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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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병환 성주군수가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성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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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병환 성주군수가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 영사에게 성주참외를 선물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 영사가 15일 성주군을 방문해 한미 교류 증진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한 외국 영사로는 처음으로 성주군을 방문한 고든 영사는 지난해 8월 취임한 이래 영남권과 제주 지역의 관할 주요 지자체를 틈틈이 예방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는 가야산·성주호·성밖숲·성산동 고분군·한개마을 등 성주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성주군의 기업제품, 농 특산품의 수출 판로 개척 등 무역동반자로서뿐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 교류에도 협조해 주길 바란다" 고 요청했다.

또한 '깨끗한 성주 만들기' 운동으로 유명한 친환경 청정 성주군에서 올해 첫 출하된 참외를 선보이며 환담을 나누었다.

고든 처치 영사도 "성주 참외를 어릴 때부터 좋아 했었다"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는 성주군의 선제 방역 노력과 '성주 愛 먹·자·쓰·놀' 이라는 독창적인 경제회복 시책을 높이 평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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