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이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
본선 8위로 결선행 막차를 탄 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ROC)와 슛오프 대결을 벌였으나 금메달은 바차라시키나에게 내줬다.
최시웅기자 jet123@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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