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우하람 '환상의 다이빙'

  • 입력 2021-08-04   |  발행일 2021-08-04 제23면   |  수정 2021-08-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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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6차 시기 합계 481.85점을 받아 12명 선수 중 4위를 차지했다. 아쉽게 올림픽 첫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역대 최고 성적이다. 우하람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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