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봉사단(단장 김명애)과 소소행복연구소(소장 이상호)는 지난 17일 갤러리코레아트에서 '만원의 행복, 공감 동행 이야기' 행사를 열고 수익금으로 대구 수성구 보육원 7곳의 원생들에게 햄버거 세트를 선물했다.
원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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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봉사단(단장 김명애)과 소소행복연구소(소장 이상호)는 지난 17일 갤러리코레아트에서 '만원의 행복, 공감 동행 이야기' 행사를 열고 수익금으로 대구 수성구 보육원 7곳의 원생들에게 햄버거 세트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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