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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등의 대면 면회가 금지된 25일 오후 경북 경산시 양지요양병원 안심면회실에서 병원 관계자가 비접촉면회를 앞두고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2개 시·군에서 3천34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으로는 28명이 확진됐다.
경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유입경로와 해외유입 확진 사례 등을 분석하고 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박준상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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