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체험 up! 성장 up!

  • 배운철
  • |
  • 입력 2022-08-03 14:10   |  수정 2022-08-03 14:11
여름계절학교
학생들이 여름계절학교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청송교육지원청 제공>


청송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계절학교'를 개강했다. 지난 1일부터 청송초등학교와 진보초등학교 내 특수학급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름계절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계절학교는 지역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질의 체험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목공예, 비누공예, 요리활동과 더불어 지역 관계기관과의 교육적 네트워크를 통한 드론·코딩카·3D펜 교육활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칫 방학 중에 흐트러질 수 있는 기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형성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드론을 처음 직접 조종해 봤다" "너무 신기하고 앞으로 더 고난이도 운행을 해보고 싶다" "계절학교 일정표를 보니 매일매일 기대되고 오길 참 잘했다" 등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평소 경험해 보지 못한 교육을 체험하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김현국 교육장은 "방학 중인데도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놀랐고 칭찬하고 싶다"면서 "학기 중에는 학업에 힘썼다면 이번 여름계절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즐거움도 나누는 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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