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민의힘 책임당원 30여명, 무소속 도태우 후보 지지 선언
2024.04.04
2024.04.03
대구 중-남구 도태우 "김기웅 후보, NLL 무력화 발언 입장 밝혀라"
2024.04.03
완공 후 1년이 다 돼가는데…대구 앞산 해넘이캠핑장 개장은 언제쯤?
2024.04.03
또 다시 불붙은 대구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 논쟁…노조 투쟁 예고
2024.04.01
"벚나무 한 그루인데"…대구 앞산빨래터공원, SNS서 '벚꽃명소'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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