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학장들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동결하고 의료계와 논의해야"
2024.04.21
[동네뉴스] "장애 관련 법안, 결국 지자체장의 의지 문제"
2024.04.19
정부, 非수도권 국립대 건의 전격 수용…의대 신입생 모집인원 조정 허용
2024.04.19
6개 국립대 '의대 증원 조정' 정부 수용…다른 대학에도 영향줄까?
2024.04.19
[속보] 한총리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2025년 의대 자율모집 허용"
2024.04.19
2024.04.19
[사설] 尹 대통령과 洪 시장 회동, 대구에 좋은 일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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