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셜록: 유령신부' 박스오피스 2위, 컴버배치와 소피 헌터 결혼소식에 팬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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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03 00:00  |  수정 2016-01-03 09:02  |  발행일 2016-01-03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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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버배치와 소피 헌터[온라인커뮤니티]
영화 '셜록: 유령신부'가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과거 결혼 발표 소식에 대한 여성팬들의 반응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11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갑작스레 약혼을 발표했다.


당시 해외연예매체 E! Online은 “영국 인기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41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컴버배치는 가볍게 약혼 사실을 발표했지만 41명 이상이 SNS에서 “이제 나의 삶은 의미가 없다”고 표현했다.


이 언론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인스타그램에 반지사진을 올리는 대신 타임지 경조사란에 결혼사실을 알리는 컴버배치다운 방식으로 소식을 발표했다고 알렸다.


베네딕트의 팬들은 “약혼녀도 자신이 베네딕트랑 결혼할만한 가치가 없음을 알 것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소피 헌터가 약혼했다. 이제 나는 결혼을 못하네”라든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약혼했다. 12대의 버스에 치이고 싶다” 등의 글을 쓰며 심경을 전했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부인인 소피 헌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부인 소피 헌터는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배우, 연극, 연출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러한 소피헌터의 지적인 매력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9년 개봉한 영화 '버레스크 페어리테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5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영국 드라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셜록'이 영화 '셜록:유령신부'로 2일 국내 개봉했다.


영화 '셜록:유령신부'가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셜록:유령신부'는 전날 830개 스크린에서 3251번 상영돼 39만 5792명의 관객을 모았다.


'셜록:유령신부'는 영국 B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셜록'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쫒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 분)과 왓슨(마틴 프리먼 분)의 스릴넘치는 추리극을 그린다.


'히말라야'는 같은 날 40만 258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608만 2997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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